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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부안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한 경남 창원시요트협회 가맹클럽 (사)창원요트클럽 '블루퀸호' 선수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요트협회) |
경남 창원시요트협회 가맹클럽 (사)창원요트클럽(회장 백원진)의 '블루퀸호'가 '제2회 부안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에서 해양관광도시 창원을 널리 알리며 선전했다.
창원요트클럽 '블루퀸호'는 이번 대회에서 스키프 박기철, 크루 백원진, 조훈성, 변응선, 이종목, 김재천, 박만호, 정이준, 김석현 선수 등이 팀을 이뤄, 참가해, 당당히 ORC 프로암레이스 2위, 오프쇼어레이스 2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 전북 부안군 격포항과 새만금 일원에서 개막, 26일 시상식과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4일간의 열전이 펼쳐졌다.
전북요트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 덴마크, 중국, 일본 등 16개국 40여척의 요트와 300여명의 국내외 선수. 그리고 한중 사진작가 동호회원을 비롯한 1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증 성황을 이루었다.
대회 결과 프로암레이스에서 ORC에는 ‘비키라’, OPEN에는 ‘백호’팀이 각각 우승, OPEN 부분에서는 ‘포르투나 투’, ORC 부분에서는 ‘비키라’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인쇼어는 격포항~위도, 오프쇼어는 격포항~고군산군도를 각각 오가는 코스로 부안 새만금을 찾은 사진동호회원과 관람객들에게 국제요트대회의 진면목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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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부안 새만금컵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한 경남 창원시요트협회 가맹클럽 (사)창원요트클럽 선수들이 '블루퀸호'에서 손을 흔들며 환호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요트협회) |
이번 대회는 요트경기 외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요트/카누체험 ▶어린이 사생대회 ▶전국 사진촬영대회 ▶중견화가 작품전시전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범선 코리아나호 승선체험 등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돼, 요트의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24일 해경 의장대 시범과 개막식이 부안 격포항의 노을과 함께 성대하게 펼쳐졌다.
시범경기인 프로암레이스를 시작으로 25일 퍼레이드 퍼포먼스인 해상 사열식과 인쇼어(inshore), 26일 오프쇼어(offshore) 경기와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이상진 창원시요트협회 상임부회장은 "(사)창원요트클럽 '블루퀸호'는 어느 국제대회에 참가하더라도 입상하며 해양관광도시 창원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특히 이러한 낭보는 '요트'가 대중스포츠로서 해양스포츠를 더욱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붐을 일으켜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