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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정구팀, 제5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준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6-29 17:39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영동군민테니스장에서 열린 제52회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여자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옥천군청)

충북 옥천군청 정구팀이 제52회 국무총리기 전국 정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옥천군청 정구팀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영동군민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 출전해 예선리그전에서 부산사하구청과 NH농협팀을 누르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 대구은행을 2대1로 이기며 결승에 선착했다.

하지만 부산 사하구청팀에게 2대1로 석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옥천군청 주정홍 코치는 “국가대표 2명(김지연. 고은지)이 출전하지 않았음에도 이번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고맙고 대견스럽다”며 “다음 달 경기 안성에서 개최되는 제54회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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