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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약물 복용’ 아두치, 결국 방출

[부산=아시아뉴스통신] 차연양기자 송고시간 2016-07-01 17:57

“금지 약물 복용 행위를 한 이상 소속 선수로 함께하기 힘들다”
롯데자이언츠가 금지약물 복용으로 3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짐 아두치 선수를 방출하기로 결정했다.(사진제공=롯데자이언츠)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창원)는?1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로부터 36경기 출장정지 징계 통보를 받은 외야수 짐 아두치 선수를 KBO에 웨이버 공시 신청했다.

웨이버 공시란?구단이 소속선수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제하는 방법으로 방출을 뜻한다.

구단 측은 “짐 아두치 선수가 성실한 자세로 팀의 융화에도 적극적이었지만 금지 약물 복용 행위를 한 이상 소속 선수로 함께하기 힘들다 판단했다”고 전했다.

롯데는 짐 아두치 선수 방출 이후 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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