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2시쯤 부산 수영구 망미동의 한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잠을 자고 있던 45살 A 씨가 목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사진제공=부산 남부소방서) |
1일 오전 2시쯤?부산 수영구 망미동의 한?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뒤 꺼졌다.
이 불로 집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A 씨(45)가 목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고?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선풍기에서?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