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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사진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마침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 영입을 성사시켰다.
2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맨유행은 일찌감치 예상됐던 부분이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달 30일 개인 SNS를 통해 “모두가 알 시 간이 됐다. 내 차기 행선지는 맨유다”라고 알렸고, 맨유에 새로 부임한 주제 무리뉴 감독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국가대표로 116경기 출전해 62득점을 기록했고, PSG에서 180경기를 소화하며 156득점을 기록한 월드클래스 선수다. 1999년 말뫼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후, 4개의 다른 리그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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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사진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SNS) |
전 소속팀 PSG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던 이브라히모비치는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맨유로 이적했다.
한편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에 입단해 매우 기쁘며 프리미어리그에서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의 만남도 기다려진다. 그는 환상적인 감독이며, 새로운 시즌,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축구화를 신고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었다. 더 많은, 특별한 기억을 영국에서 만들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브라히모비치는 말이 필요 없는 세계 최고의 선수다. 그가 남긴 자료들이 증명하고 있다. 그는 경기장에서 100%를 능력을 쏟는 선수다. 이 세상에서 가장 대단한 리그들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이제 최고의 리그에서 활약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기회를 잡을 것이고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새 시즌 맨유의 팬들을 기쁘게 만들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 경험을 많이 갖춘 만큼 스쿼드의 어린 선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이브라히모비치의 영입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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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감독.(사진출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