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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시원한 레포츠 산청 경호강 래프팅 ‘최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6-07-06 15:35

경호강서 9일 ‘제6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래프팅대회’
산청 경호강에서 즐기는 래프팅 모습.(사진제공=산청군청)

산청 경호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는 ‘제6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래프팅대회’가 오는 9일 11시부터 산청읍 경호강 래프팅 승선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산청군이 주최하고, 경호강 래프팅 협회(회장 김승식) 주관으로 마스터스, 일반부 종목으로 진행된다.

가이드가 팀을 이뤄 참가하는 마스터즈 대회는 다운리버 부문과 스프린트 부문으로 구분, 1위부터 4위까지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경품 등 시상한다.

또 동호인이 참가하는 일반부 1위부터 4위까지의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메달이 수여된다.

대회에 앞서 래프팅협회에서는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비 없이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일 현재 2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아울러 마스터스와 일반부 참가 신청은 오는 8일까지 경호강래프팅협회로 하면 된다.

산청군 문화관광과 박희정 체육담당은 “경호강은 강폭이 넓고 유속은 빠르지만 소용돌이치는 지역은 거의 없어 래프팅의 최적지”라며 “산청을 찾아 래프팅이 주는 짜릿함과 성취감을 만끽해 보시길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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