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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과 공기권총(10m) 여자 일반부 개인 결선전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면서 우승을 차지한 경북 울진군청 사격팀. 사진 왼쪽부터 이푸름,김예지,홍승희,이호림.(사진제공=울진군청) |
국내 정상의 사격팀인 경북 울진군청 사격실업팀(단장 임광원 울진군수)이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면서 단체전과 개인전을 싹쓸이 했다.
울진군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2016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7월5일 ~ 7월12일)'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 및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6일 밝혔다.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대한사격연맹과 환화그룹 공동 주최했다.
대회 첫날인 5일 치러진 공기권총(10m) 여자 일반부 개인 결선전에서 울진군청의 이푸름 선수는 결선에서 202.8점을 획득 한국신기록을 세우면서 2위 부산시청의 조문현 선수(198.4점)와 3위 KB국민은행의 김민정 선수(179.1점)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개인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또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울진군청(김예지, 이푸름, 이호림, 홍승희)팀은 합계 1151점을 획득해 동해시청을 6점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푸름 선수는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한편 울진군 사격실업팀은 46회 봉황기, 제13회 동해무릉기대회에 이어 3개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 정상의 사격실업팀 자리를 지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