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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10일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경남도지사배 태권도 대회 장면.(사진제공=사천시청) |
경남 사천시는 오는 15~23일까지 9일간 삼천포체육관에서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제51회 대통령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17년도 국가대표선수 선발 예선전을 겸한 대회로 전국의 남 여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부에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 부문과 겨루기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개회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리며, 특히 16일 저녁 7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공연과 연계하여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태권도시범 공연’이 예정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태권도의 수준 높은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각종 태권도대회 중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대회성적에 따라 대학진학의 가점과 국가대표선수 선발 예선대회를 겸하고 있어 출전선수단 뿐만 아니라 많은 가족들이 동행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태권도대회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회로 사천에 유치한 것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를 가진다”며 “전국의 많은 선수와 가족이 방문하는 만큼 편안한 숙소확보와 친절한 손님맞이 교육 등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