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제10회 김천시장기 축구대회'에서 직장부 우승은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도로공사A팀, 클럽부는 월드A팀이 각각 우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김천시장기 축구대회는 9~10일 종합운동장 등 4개 경기장에서 22개 팀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부ㆍ클럽부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동호회원들의 축구 수준을 한 단계 앞당기고 서로 간에 친목 도모와 화합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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