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해 경북 경주고 운동장에서 열린 '2015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 경기 모습.(사진제공=경주시청) |
2016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 및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오는 16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전국 287개팀, 1만8100여명이 참가하는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는 오는 16일~17일, 23일~24일까지 4일간 경주생활체육공원야구장을 비롯해 경주고 야구장, 서천.나산 야구장 등 4개 구장에서 국내 37개팀 1100여명의 선수.임원, 가족들이 참가해 토너방식 36경기를 치른다.
또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간 열리는 U-12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는 250개팀(초등 96, 리틀 154) 1만7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경주생활체육공원 야구장을 비롯해 축구공원 4.5.6구장 등 9개 구장에서 토너먼트 241경기를 소화한다.
시는 안전 속에 성공대회를 위해 11일 알천홀에서 종사 공무원 133명을 대상으로 대회 전반에 대한 설명과 구장.개인별 임무 부여를 시작으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각 경기장별 의료지원, 볼 도우미 배치, 급수봉사, 아이스박스 등 물품 배정해??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보문단지.불국사 숙박단지와 시내.외 숙박업소 등 400개소에 1만2000여 객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숙박 및 요식업소, 대중교통, 택시업계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친절.청결.서비스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임원.가족 등 2만여명이 경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특히 30여만 명이 참가하는 화랑대기 전국초등학교유소년 축구대회와 연계하면 500여억 원의 경제유발효과를 창출될 것으로?전망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이번 야구, 축구대회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것으로 보고 참가자들의 경주 입성에서부터 대회 종료 시 까지 안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로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경제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