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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 20일 홈에서 수원에 '복수혈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7-19 09:50

20일 수원 전 홈경기 홍보물.(사진제공=상주상무)

상주상무가 20일 오후 7시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1R 수원삼성과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 2일 홈경기에서 서울을 상대로 원정 패배 아픔을 씻은 상주는 이번 경기 수원에게도 美친 공격축구로 승리하겠다는 의지다.

최근 상주는 홈뿐만 아니라 원정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현재 3연승을 기록하고 있다.

20R 현재까지 39득점으로 최다득점을 기록과 동시에 19R에서는 최다 패스 횟수, 패스 성공률 1위를 기록했다.

완벽한 패싱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상주는 지난 포항 원정에서 2대0 승리를 거뒀다.

리그 4위에 올라있는 상주는 2위 서울과 승점이 단 2점차로 언제든 뒤집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상주의 1위 도전이 뜬 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이유다.

한편 상주는 이번 홈경기에 경기력은 물론 이벤트까지 화끈하게 준비했다.

평일 저녁 직장인들이 많이 찾을 것을 감안해 5인 이상이 함께 EPL존(6문)으로 입장하면 피자헛 피자L 1판과 볼비어 2캔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K-POP그룹 공연이 준비돼 있다.

여성 2인조 걸그룹 '허니힐'과 남성 4인조 그룹 '젠틀즈'가 하프타임 공연을 관중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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