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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조규수 평택리틀야구단 감독이 코치를 맡고 있는 국가대표 ‘서서울리틀야구팀’이 아시아 예선전을 통과 과 미국서 열리는‘리틀리그 월드 시리즈(LLWS)’에 출전한다.(사진제공=평택리틀야구단) |
조규수 평택리틀야구단 감독이 코치를 맡고 있는 국가대표 ‘서서울리틀야구팀’이 아시아 예선전을 통과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리틀리그 월드 시리즈(LLWS)’에 출전한다.
‘서서울리틀야구팀’은 앞서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필리핀 클락에서 열린 제70회 201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LLWS) 아시아-퍼시픽 13세 이하(MAJOR) 대회 국가대표로 참가해 괌, 대만, 사우디아라비아, 사이판, 아랍에미리트, 인도, 중국, 태국, 필리핀, 홍콩, 일본 등과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한 자웅을 겨뤘다.
대회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홍콩, 일본, 한국이 한조가 되어 펼치는 리그전 방식으로 열렸으며 한국 대표로 출전한 ‘서서울리틀야구팀’은 리그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6:2로 패했으나 조 1위와 2위가 벌이는 결승전에서 11:0으로 일본을 대파하고 리틀리그 월드 시리즈(LLWS)에 출전을 따내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조규수 코치가 배출한 평택시 반지초등학교 출신 배주환 선수(평택리틀야구단 소속)는 경기 내내 선발로 출전해 평택야구의 위상을 알렸다.
조규수 코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에 한국리틀야구단의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겠다”며 “평택리틀야구단도 세계에 이름을 날릴 수 있는 팀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고 배워 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틀리그 월드 시리즈(LLWS)는 1947년부터 시작한 세계적인 지역 대표간 야구 토너먼트 대회로 매년 8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 포트에서 열린다.
한편 대한민국은 지난 1984년, 1985년과 2014년 대회에서 서울 팀이 우승을 기록한 바 있으며 ‘서서울리틀야구팀’은 오는 27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