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스포츠
안성에서 오는 25일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열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6-07-21 16:48

전국 113개팀 1300여명이 참가해 초.중.고 및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부녀부로 나눠 진행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국제정구장에서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가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안성에서 열린 제52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개회식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국제정구장에서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가 개최된다.

21일 시에 따르면 국내 가장 권위 있는 정구대회인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는 대한정구협회(회장 윤영일)가 주최하고 안성시정구협회(회장 이인선)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3개팀 1300여명이 참가해 초.중.고 및 대학부, 일반부, 장년부, 부녀부로 나눠 진행되며 경기 진행은 단체전, 혼합복식, 개인복식, 개인단식 등 전 종목에 걸쳐 치러진다.

안성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 2014년에도 대통령기 전국정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 2015년 제61회 경기도민체육대회, 2015년 아이리그 여름축구축제 및 아시아유소년 축구축제 등 대규모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크게 드높여 주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안성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규모 스포츠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도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