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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20R] 위클리 베스트 11…'전남, 최고의 팀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7-21 22:58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0R' 베스트11.(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 2016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공격수 부분에 김현(성남), 박준태(상주)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고 미들필더 부분에는 자일(전남), 박주영(서울), 한상운(울산), 로페즈(전북)이 각각 선정됐다.

수비수엔 박진포(상주), 최규백(전북), 이재성(울산), 이슬찬(전남)이 선정됐다. 이어 위기의 순간마다 흔들림 없는 캐치와 펀칭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화려한 선방쇼를 펼친 권순태(전북)가 베스트 11 골키퍼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16일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친정팀 제주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끈 로페즈(전북)가 베스트 11 MVP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한편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베스트 매치엔 7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 성남FC의 경기가 뽑혔고 전남드래곤즈가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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