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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서 道 최초 여성셔틀콕 대회 열린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7-22 18:19

경북 울진군 심벌로고(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지역의 '여성 셔틀콕' 마니아들의 제전이 펼쳐진다.

24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 울진군배드민턴협회 여성부대회'가 그것이다.

경북 도내 시·군중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주최하고 울진군배드민턴협회(협회장 김상목)가 주관하며 지역 내 배드민턴 15개클럽 중 여성동호인 120명이 출전하는 명실상부한 울진군 여자배드민턴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이다.

경기방식은 여자복식 A,B,C,D,E 5종목으로 구분해 모든 경기는 1세트 31점 랠리포인트(예선 리그,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지역 여성배드민턴 동호인의 저변 확대와 배드민턴 활성화를 통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증정되며 입상자에게도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특히 여성임원 및 여성동호인 주축으로 심판진 및 경기진행으로 여성배드민턴 경기력 향상에 매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여성부 배드민턴 대회처럼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여성대회를 발굴하고 지원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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