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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곶감팀이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에서 우승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팀원들이 우승 피켓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2016 한국기원 총재배 시니어바둑리그'에서 상주곶감팀이 우승해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에 천풍조 감독을 필두로 1장 서봉수, 2장 백성호, 3장 김기헌, 후보 이홍렬로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했다.
리그는 지난 3월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개월 간 7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상주곶감팀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해 정규리그 2,3위 팀을 차례로 꺾고 올라온 음성인삼팀(정규리그 4위)을 상대로 종합성적 2대0으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첫 출범한 시니어바둑리그는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와 더불어 세계 최초의 3대 리그 체제를 구축해 한국 바둑사에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