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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문화가 있는 날’ 행사 풍성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6-07-29 09:32


지난 27일 충남역사문화박물관 탐험대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충남지역 중·고교생들이 체험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제공=충남역사문화박물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호수) 산하 충남역사박물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지역민을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충남역사박물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야간에도 아름드리 오래된 금송과 잣나무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주간에는 박물관 탐험대 등 체험 프로그램, 야간에는 학예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탐방, 영화산책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31일 오후에는 독일 신부 노르베르트 베버(Norbert Weber)가 100년 전 한국의 모습을 남긴  “고요한 아침의 나라(IM LAND DER MORGENSTILLE)” 다큐멘터리를 상영한다.

문의사항은 충남역사박물관 박물관운영팀(041-856-8608)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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