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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남자양궁 대표팀, '에이스' 김우진./아시아뉴스통신 DB |
2016 리우올림픽 한국 남자양궁 대표팀이 첫 금메달 소식을 알렸다.
김우진(청주시청)-구본찬(현대제철)-이승윤(코오롱엑스텐보이즈)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미국을 상대로 세트점수 6-0으로 완파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남자양궁 대표팀은 한국선수단의 금메달레이스 신호를 쏘아올렸다.
남자양궁 대표팀은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직행했고, 네덜란드와의 8강전에서도 월등한 실력차를 보여주며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4강에서 만난 호주도 깔끔하게 격파하며 결승까지 오른 한국의 기세는 대단했다.
한편 지난 2012 런던올림픽에서 미국에 패해 동메달에 그쳤던 수모를 완벽하게 설욕하며 한국양궁의 자존심도 되찾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