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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상무 경기 모습.(사진제공=상주상무) |
상주상무가 오는 10일 오후 7시 2위 FC서울과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상주상무는 상위스플릿에서 9월 병장들의 전역 전 '1위'를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이 한 경기를 더 한 상황에서 승점 차이는 5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도 바로 2위로 올라설 수는 없지만 반드시 서울을 잡아야만 목표에 가까워진다.
상주상무는 박기동과 박준태를 앞세운 공격 축구를 구사할 전망이다.
그 뒤를 김성환과 신진호, 김성준이 공격을 풀어간다.
변수는 9월 이후를 바라보는 팀의 전력이다.
9월 전역을 앞두고 잔여 선수들의 경기력을 테스트 하고 호흡을 조율할 수 있는 시간이 8월 한 달 뿐이기 때문에 이들의 출전에 따라 경기력이 변화할 수 있다.
FC서울은 역시 아데박 트리오의 공격으로 나설 것으로 예측된다.
11골과 10골을 기록하고 있는 두 용병이 서울의 공격을 이끌고 있어 이들을 어떻게 막아내는지가 관건이다.
특이한 점은 올 시즌 서울과 상주에서 각각 2도움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신진호다.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서울을 이끌다 입대해 상주의 용병으로 불리며 기대에 부응하고 있는 신진호의 활약이 어떤 변수를 낳게 될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한편 이날 식전 행사로 상주상무는 상주경찰서와의 업무 협약으로 진행해온 '빅워크' 어플의 기부를 달성함에 따라 4개의 보안 취약 마을에 CCTV를 기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