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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구미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 '오세아니아 칼스텐츠' 등정 성공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8-09 14:48

지난달 27일 오세아니아 칼스텐츠 정상 등정에 성공한 예스 구미 7대륙 세계 최고봉 원정대원들이 구미시기를 들고 등정을 축하하며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경북 구미시는 Yes Gumi 7대륙 세계최고봉 원정대(대장 장헌무.원정대)가 지난달 27일 오세아니아 칼스텐츠 정상 등정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원정대는 지난달 6일 체육회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같은 달 18일 오세아니아 칼스텐츠(인도네시아) 현지로 출국 26일 베이스캠프에 도착 등정을 준비해 왔다.

이번 등정에는 장헌무 원정대장 등 3명이 참여했다.

'Yes Gumi 7대륙 세계 최고봉 등정'은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동안 계획된 프로젝트로, 지난 2012년 유럽 엘부르즈(5642m), 2013년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2014년 북아메리카 매킨리(6194m), 2016년 남아메리카 아콩카쿠아(6962m) 등정에 각각 성공한 바 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국내 최초 지자체 단일 '7년간 7대륙 최고봉 등정이란 원대한 꿈을 43만 구미시민의 염원 담아 구미산악인들이 앞장서 실현하고 있는데 대해 너무나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새해에는 구미경제 살리기와 오는 2022년 제103회 전국체전 구미시 유치에 전력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 승격 40주년을 기념, 구미시와 구미시산악연맹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세계 7대륙 최고봉 원정계획'을 세워 지난 2012년부터 세계 최고봉 도전 길에 나서고 있다.

2017년 아시아 에베레스트(8848m), 2018년 남극-빈슨메시프(4897m) 정상 등정을 끝으로 7년간 대장정은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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