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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의 신' 진종오.(사진출처=리우올림픽 공식홈페이지 캡처) |
◆ '사격의 신' 진종오, 남자 권총 50mm 대역전 '金', 올림픽 사격 사상 최초 3연패 달성
올림픽 사격 사상 최초 3연패를 진종오가 주종목인 50m 권총에서 이뤄냈다.
진종오는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벌어진 2016 리우올림픽 남자 50m 권총 결승에서 193.7점을 기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을 조준한 진종오는 지난 2008 베이징 대회와 2012 런던대회에 이어 올림픽 단일 종목에서 3연패를 달성한 최초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진종오가 3연패와 함께 수집한 메달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로 양궁의 김수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새 역사를 써냈다.
10m 공기권총에서 메달획득에 실패한 진종오는 50m에서 명예회복에 나섰다. 총알 두 개만 남은 상황에서 진종오는 베트남의 호앙 쑨 빈보다 0.2점 뒤졌다. 진종오는 남은 두 발의 첫발을 10.0점에 쐈다. 호앙이 8.5점에 그치면서 진종오가 역전에 성공했다.
마지막 한 발 진종오가 9.3점, 호앙은 8.2점을 쏘면서 진종오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김성국은 172.8점으로 호앙 191.3점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 남북한 명사수가 같이 시상대 위에 올랐다. 한승우는 151.0점으로 아쉽게 4위를 기록하며 메달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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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김정환의 경기모습.(사진출처=리우올림픽 공식홈페이지 캡처) |
◆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김정환, 동메달 차지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 진출에 실패한 김정환이 3~4위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상대는 구본길을 16강에서 떨어뜨렸던 모이타바 아베디니(이란)이였다. 김정환은 발 빠른 공격으로 상대를 공략했고, 리드속에 15-8로 승리를 거둬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구본길은 16강전에서 모이타바 아베디니를 만나 12-15로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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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남자 90kg 곽동한의 경기모습.(사진출처=리우올림픽 공식홈페이지 캡처) |
◆ 유도 남자 90kg 곽동한, 첫 대회서 동메달
남자 90kg에 출전한 곽동한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의 마르쿠스 니만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격파하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곽동한은 32강전에서 만난 토마스 브리세노(칠레)를 시작으로 8강까지 한판승으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만난 바를람 리파르텔라니(조지아, 2위)에게 허벅다리후리기 절반 두개를 잇따라 내주고 한판으로 패했다.
그러나 3~4위전 마르쿠스 니만(스웨덴)을 상대로 종료 2분 30초를 남겨두고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첫 올림픽 도전에서 소중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유도 여자 70kg에 출전한 김성연은 16강에서 이스라엘의 린다 볼더를 만나 연장까지 가는 혈투끝에 절반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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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축구올림픽 대표팀, 멕시코 격파./아시아뉴스통신 DB |
◆ 한국축구 남자 예선 C조, 멕시코 제압 조 1위로 8강 진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올림픽 대표팀이 '디펜딩 챔피언' 멕시코를 제압하고 조 1위로 당당히 8강행에 올랐다.
한국은 C조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후반 32분 권창훈이 왼발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2승 1무 승점 7점을 기록해 1위로 C조를 통과했고 D조 2위의 온두라스와 4강행을 두고 격돌하게 됐다.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2선에 빠져있던 권창훈이 환상적인 드리블로 수비수를 하나둘 제치고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국은 후반막판까지 멕시코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냈고 결국 경기는 1-0 한국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한편 한국의 8강전 온두라스 경기는 오는 14일 오전 7시에 미네이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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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찬의 경기모습.(사진출처=리우올림픽 공식홈페이지 캡처) |
◆ 양궁 남/녀 개인전 예선, 구본찬-최미선 나란히 16강 안착
남녀 양궁 개인전 구본찬과 최미선이 나란히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금메달을 도전을 이어갔다.
구본찬은 64강에서 슬로바키아의 보리스 발라즈에게 6-0으로 이기고, 32강에서도 패트릭 휴스턴(영국)을 6-0으로 완벽하게 승리했다.
양궁 여자 개인전에 출전한 세계랭킹 1위 최미선도 64강에서 예시카 카밀로 곤잘레스(도미니카 공화국)를 6-0으로 꺾고, 32강에서는 대만의 치엔잉 레를 6-2로 제압하며 메달을 향해 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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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DB |
◆ 남자 수영 자유형 1500m, 박태환 출전 포기
우여곡절 끝에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수영국가대표 박태환은 컨디션 난조로 인해 남자 자유형 400m와 200m, 100m에서 차례로 예선탈락했고 몸 상태와 컨디션이 좋지않아 남은 자유형 1500m 경기 출전을 포기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종합순위 7위을 순항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