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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오른쪽부터 최근 열린 '제1회 반기문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입상한 이채연 정수안 선수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문경교육지원청) |
경북 문경 당포초등학교(교장 김현복)는 이채연(5년) 정수안(6년) 등 2명의 여자 태권도 선수가 지난 7~8일 이틀간 충북 음성에서 개최된 '제1회 반기문배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서 입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충청북도 음성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24개국 91팀 1318명이 참가해 품새, 겨루기 부문과 기록경연종목(손날속도격파, 높이뛰어격파)에서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국내부(품새)에 출전한 이채연(5년) 선수가 은메달, 정수안(6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에서 개설한 매일 아침 방과 후 활동과 오후 방과 후 태권도 교실(문경체육관)에서 구슬땀을 흘린 선수들의 노력이 지도자(관장 조용구)와 학교 및 학부모들의 후원이 함께 어우러져 엮어낸 결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