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5일 창원시 진해구 웅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광복기념 제71회 웅천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천고등학교 운동장에서 15일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기념 제71회 웅천체육대회’가 열렸다.
‘웅천체육대회’는 광복 71주년을 맞아 광복정신을 계승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웅천동 체육회(회장 곽영철) 주관으로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강호동 진해구청장, 김성찬 국회의원, 김하용 창원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 행사를 축하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해군 군악대와 NC다이노스 치어리더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축구, 배구, 윷놀이, 팬티 릴레이 등 다양한 종목으로 마을별 대항경기로 주민들은 서로 화합을 다지며 광복을 기념했다.
올해로 71주년를 맞는 웅천체육대회는 지난 1939년 일제강점기 웅천지역 친목 축구대회를 시작한 것을 계기로 광복이후 한해도 빠짐없이 열려 광복절을 경축하고 웅천주민들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곽영철 회장은 “8.15광복을 경축하고 웅천동민 화합을 위해 해마다 열어 온 웅천체육대회가 어느덧 71번째를 맞이하게 돼, 감계 무량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고 나아가 나라사랑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애국애향 지역축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