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학교(총장 허정석) 여자축구부가 후반 추가시간 1분을 남겨놓고 충남 고려대 김보람 선수에게 중거리 슛 득점을 내주고 아쉽게 ‘제15회 전국 여자축구 선수권 대회’(이하 대회) 대학부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광역시 축구협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2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울산 남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울산과학대학교 김미현 선수가 우수 선수상을, 손다슬 선수가 수비상을, 정연삼 감독이 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16팀을 비롯해 중등부 18팀, 고등부 17팀, 대학부 8팀, 일반부 9팀 등 총 68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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