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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초 방신실, "골프가 좋아 시작했어요"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6-08-19 13:3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 세계적 선수가 꿈
경기도 원곡초등학교 방신실 학생 골프 연습 모습 사진.(사진제공=방신실) 

경기도 원곡초등학교 방신실 학생이 최근 경기도 및 전국에서 열린 여자초등부 각종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신실은 제29회 경기도지사배 골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제45회 전국 소년체육대회 대표선수로 선발된 바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리디아 고'처럼 세계적인 선수가 꿈인 경기도 원곡초등학교 방신실 학생 모습.(사진제공=방신실)

지난 9일에는 미래 골프 꿈나무 발굴을 위한 코오롱·용인컨트리클럽배 제4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 여초부에선 대회 첫날 3언더파 69타를 친 방신실이 2라운드에서도 3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139타를 친 신계초등학교 허윤서를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방신실은 "8세 때 골프가 좋아 시작했다"며 "지난해와 올해 경기도대회에서 2번 우승한데 이어 전국대회에서 첫 우승을 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방신실은 앞으로 포부를 묻는 질문에 "'리디아 고'처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에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 게 목표이다"라고 미래의 꿈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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