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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무예마스터십./아시아뉴스통신DB |
전 세계 87개국 2262명이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을 찾는다.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는 22일 다음달 2일부터 열리는 무예마스터십대회에 87개국 2262명(해외 1553)이 명단엔트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선수는 1479명(해외 1042명), 감독·코치 301명(해외 257명), 임원 및 심판인 기술임원 482명(해외 254명) 등이다.
연무가 184명(해외 81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참가하며 ▶크라쉬 183명(해외 152명) ▶벨트레슬링 181명(해외 173명) ▶킥복싱 175명(해외 148명) ▶태권도 164명(해외 73명) ▶기록 157명(해외 58명) ▶용무도 156명(해외 124명) ▶삼보 141명(해외 116명) 순이다.
가장 많은 선수단을 파견하는 국가는 한국(709명)이며 다음으로 투르크메니스탄(79명), 이란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78명을 파견한다.
나홀로 선수단을 꾸린 나라도 있다.
쿠웨이트(크라쉬)와 탄자니아(태권도)와 튀니지(벨트레슬링), 우크라이나(무에타이) 등 14개국에선 1명의 선수나 임원을 보낸다.
대륙별로 살펴보면 ▶아시아 34개국 ▶유럽 25개국 ▶아프리카 18개국 ▶중남미 7개국 ▶북미 2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이 참가한다.
특히 자국 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회에 참가한 나라들도 적지 않다.
폭탄테러와 쿠데타 후폭풍으로 정세 불안을 겪고 있는 터키에서도 택견과 무에타이, 기사종목에 11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킨다.
또 장기 내전으로 신음하고 있는 이라크와 시리아가 킥복싱 종목에 각각 10명과 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