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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들의 빛나는 열정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6-08-23 15:15

27일 제14회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 개최
 
 
2015 제13회 대관령힐클라임대회 강릉시종합경기장 야외잔디광장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모습.(사진제공=대관령힐클라임대회조직위)

여름의 끝자락 철인들의 빛나는 열정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2016 제14회 대관령국제힐크라임대회가 오는 27일 대관령 아흔아홉 고개를 향해 3300여명의 철인들이 각축이 벌어진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대관령힐클라임대회는 전국의 자전거 마니아들로부터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2015 제13회 대관령힐클라임대회,참가선수들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대관령힐클라임대회조직위)

국내에서 펼쳐지는 대회중 다양한 이벤트와 시상, 볼거리로 자전거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명실상부한 국제 권위의 대회로 자리매김한 ‘대관령 국제힐클라임대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 앞 잔디광장에서 힘찬 출발과 함께 대관령을 향해 질주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탄소저감을 위한 자전거 생활화 붐 조성을 위해 강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MBC강원영동-강릉경찰서-시청 앞을 통과하는 7km 구간에서 시내 퍼레이드를 벌인 후, 영동대학을 기점으로 해 대관령 정상에 이르는 18km의 경쟁 구간 등 총 25km 구간에서 레이스가 펼쳐진다.

대회가 진행되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은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이 통제된다.

각 종목별 1위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오는 10월 초, 일본 오이따현 유후시에서 개최되는 ‘제7회 쓰루?도 유노히라 사이클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2015 제13회 대관령힐클라임대회 1위를 한 철인이 결승점에 들어오는 모습.(사진제공=대관령힐클라임대회조직위)

대관령국제힐클라임대회는 자전거를 이용해 도로를 오르는 대회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자전거 마니아들로부터 가장 참가하고 싶은 대회로 각광받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3300여명의 철인과 3000여명의 가족 등 60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돼 강릉시 및 평창군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관령힐클라임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동우)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도,강릉시,강릉시체육회,강릉경찰서,평창경찰서,강릉소방서,강릉시보건소,(주)와우코리아,슈퍼바이크.그린바이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사이클, MTB, 미니벨로 등 3개 부문 33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강릉시와 평창군 대관령 일원(구,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구간)에서 진행된다.

김동우 조직위원장은 "힐클라임대회는 오르막으로 이뤄진 일정 코스를 최단시간에 주파하는 기록 경기임에 따라 체력분배와 컨디션 조절,업힐 테크닉, 자전거 세팅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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