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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무예마스터십 로고./아시아뉴스통신DB |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을 9일 앞두고 조직위는 참가 선수단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는 대회에 참가하는 임원진 및 선수들을 위한 숙박·급식·수송 종합실행계획을 세우고 대회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직위는 한국을 찾는 87개국의 해외 임원진 및 선수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양질의 급식 제공으로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임하고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급식은 특색 있는 한식메뉴를 비롯해 서양식, 채식, 종교식(생선요리 등) 등 다양한 메뉴를 뷔페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반면 국내선수단은 협회 주관하에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사전에 경기장 주변 맛집 및 안내자료 등을 배부하기도 했다.
국내선수단 역시 경기장 식당 이용이 가능하다.
숙박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본부인 라마다호텔(임원·심판 400명)을 제외하고 선수촌은 ▶교원대 교육연수원(400명) ▶농협인재개발원(230명) ▶충북자치연수원(200명) ▶KT&G 인재개발원(130명) ▶세종스파텔(145명) 등에 꾸려졌다.
숙소에는 통역 및 안전 등 전문요원도 배치된다.
수송에도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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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예마스터십 마스코트인 ‘무돌이’와 ‘예술이’를 모형./아시아뉴스통신DB |
조직위는 우선 효율적인 수송 기준 및 스케쥴과 수송안내데스크를 마련해 통역가능한 수송 전문 운영요원을 배치, 외국인 선수단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우선 조직위는 입·출국 수송(공항↔본부호텔 및 선수촌)을 위해 버스 146대(입국 73.출국 73)를 배치했다.
개?폐회식에도 버스 51대(개회식 34. 폐회식 17)를 마련했다.
임원·심판 및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조직위는 경기기간동안 버스 5대(정방향 3대.역방향 2대)를 배치했다. 버스에는 승하차 관리 및 안내원 1명과 통역 1명이 배치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외국인 선수단과 국내선수단을 대상으로 청주 및 주변지역 관광지를 소개해 청주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AD카드를 소지한 해외 선수단과 임원진은 직지코리아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청남대와 청주동물원, 문의문화재단지 등 도내 64개 문화·관광시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고찬식 조직위 사무총장은 “타지에서 온 선수단에게 음식이나 수송, 숙소 등 불편함이 없도록 조직위 전 직원이 대회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대회기간동안에도 선수단의 경기력 및 만족도 제고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