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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상무프로축구단 소속 U-18 용운고가 지난 18~2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6 베이징 Great Wall Cup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상무프로축구단) |
상주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백만흠) 소속 U-18 용운고가 지난 18~23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6 베이징 Great Wall Cup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
베이징시 축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스페인 총 4개국 8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팀 대표로 참여한 상주 용운고는 A조에 속해 중국 베이징시대표팀을 상대로 3-0 승리, 스페인 우에스카 SD 1-1 무승부, 일본 구마모토현 대표팀 7-2 대승을 거두며 조 1위로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일본 리츠메이칸고교팀과 접전 끝에 2-0 승리를 거뒀다.
결승에서 다시 만난 중국 베이징시대표팀은 예선 때와는 다른 모습으로 용운고를 긴장시켰으나 전체적인 경기력과 피지컬, 기술적이 측면에서 용운고가 압도하며 2대0 승리를 거뒀다.
방호진 감독은 "국가별로 스타일이 달랐다. 그래서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소중한 경험으로, 본인들 스스로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