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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클래식] FC서울 데얀, '후반 멀티골' '현대엑스티어 MVP'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종혁기자 송고시간 2016-08-24 20:52

FC서울 데얀, 27R MVP.(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FC서울의 데얀이 K리그 클래식 27라운드 '현대엑스티어 MVP'에 선정됐다.

데얀은 서울의 ACL 일정으로 인해 지난 3일 앞당겨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성남과의 원정경기에서 홀로 2골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또한 데얀은 이날 K리그 통산 최단경기 150골 기록을 달성했다. K리그 254경기 만에 이뤄낸 데얀의 150골은 종전 기록(이동국, 332경기)보다 78경기 앞당긴 기록이다.

한편, ACL 8강 일정으로 앞당겨 치러진 2경기를 제외한 27R 경기는 지난 주말 개최되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현대오일뱅크와 함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매 라운드 최우수선수를 ‘현대엑스티어 MVP’로 선정해 발표한다. ‘현대엑스티어 MVP’에게는 상금 100만원이 주어지며, 이 중 절반은 ‘청년희망펀드’로 기부되어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

K리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인 과제로, 축구계도 청년희망펀드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현대오일뱅크와 손잡고 펀드 조성에 힘을 보탠다.

'현대엑스티어 MVP'는 올 시즌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매 라운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며,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에서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향후 2016시즌 K리그 베스트11과 MVP 선정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K리그 챌린지 2016 30R MVP로는 대전의 공격수 김동찬이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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