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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8일 수원전을 마지막으로 전역하는 상주상무 병장 16명의 모습.(사진제공=상주상무) |
상주상무가 오는 28일 오후 7시 경북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수원삼성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 날 경기 종료 후에는 병장 16명에 대한 전역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전역하는 선수는 김도엽, 김대열, 김성환, 박진포, 박기동, 박준태, 이용, 임상협, 이승기, 이창훈, 여성해, 윤평국, 양동원, 최종환, 최현태, 황일수 등 16명이다.
이들은 상주상무를 현재 순위 3위까지 끌어올리며 창단 이래 가장 높은 성적을 유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날 전역식은 전역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기념품과 기념액자 전달, 팬 대표 꽃다발 전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프리허그에 참여하는 선착순 50명에게는 상주상무 팸 2기(대학생마케터) 이경희씨가 준비한 전역기념 팔찌를 선물할 예정이다.
식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태형 본부장과 마스코트가 시축을 진행하고, 하프타임에는 임직원들이 관중들에게 사인볼을 증정한 뒤 건강 댄스 & 퀴즈를 통해 금수저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상주상무는 현재 3위에 머무르고 있지만 7위 광주와 승점 3점에 불과해 반드시 이날 홈에서의 경기를 이겨야만 상위권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