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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 내달 7일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6-08-28 08:28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음성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음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

충북 음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는 다음달 7일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를 공연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 공연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사회에 대한 공포, 두려움과 실망, 좌절감 등으로 인해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 현실을 재치 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8년째 흥행하고 있다.

센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삼형제 극단의 대학로 대표적 창작연극이라고 소개했다.

충북혁신도시 내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강당에서는 오전 10시에 이전공공기관 임직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후 3시40분에 음성군민과 학생, 군인 대상으로 각각 공연된다.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정신건강증진센터(043-872-1883~4)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esmind.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극공연에 앞서 1부 행사에서 생명지킴이 투랑프렌즈 (너랑 나.together의 친구라는 뜻) 활동 선언식에 이어 한국음악협회 음성지부장 소프라노 연광자의 축하무대가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 생명사랑 문화공연을 많은 분들이 관람하고 개인의 정신건강 충전과 나아가 지역사회 생명존중문화 분위기 조성 및 확산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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