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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엘르)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문상민이 패션 매거진 '엘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글로벌 프레스티지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의 ‘더블 웨어 스킨 핏 쿠션’ 론칭을 기념해 함께한 프로젝트로, 정제된 무드 속에서 맑고 깊이 있는 빛을 머금은 문상민의 단단한 존재감을 담아냈다.
최근 영화 '파반느'의 경록 역을 맡아 배우로서 한층 깊어진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지금이 또 다른 시작점처럼 느껴진다. 첫 영화인 '파반느'를 통해 얻은 경험들이 지금 촬영 중인 작품은 물론 앞으로 만나게 될 작품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줄 것 같다. 앞으로도 내가 그려갈 인물들의 감춰진 아름다움을 잘 발견하고 표현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년의 순수한 눈빛과 청년의 기품을 동시에 품은 그는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사람과 세상을 향한 호기심이다.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은 편이었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그 마음만큼은 잃고 싶지 않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궁금증을 품은 사람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문상민을 가장 문상민답게 만드는 것에 대해서는 “그저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내 선택이 언제나 정답일 수는 없겠지만, 아니라는 걸 인정할 때는 빠르게 인정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가장 나다운 모습이 아닐까”라고 담담히 전했다.
문상민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7호와 엘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