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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28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충북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선수들이 괄목할 성적을 거둔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군청) |
충북 영동군청 소속 육상경기부 선수들이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제28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상을 휩쓰는 저력을 과시했다.
28일 영동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서 영동군청 육상경기부는 남자부 단체전 4×1500mR에서 1위, 여자부 800m경기에서 최지혜 선수 2위, 김민수 선수1500m경기에서 2위, 김효수 선수 10000m경기에서 2위의 성적을 각각 거뒀다.
이 같은 실적에 힘입어 중·장거리 단체 남자부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영동군청 육상경기부는 지난 7월18일부터 이 달 22일까지 지리산 일원에서 하계전지훈련을 실시해 구슬땀을 흘리며 기량을 끌어올린 것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과를 얻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선수들은 지난 7월4일부터 7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태국오픈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는 등 각종 국내외 육상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동군청 육상경기부 황재현 감독은 “선수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개인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으로 선수기량이 향상돼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훈련에 더욱 매진해 국내 정상급 실업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