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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육상경기부, 무더위 속 훈련 ‘결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28 19:33

창원시청 육상선수들 입상 후 감독과 기념촬영.(사진제공=창원시체육회)

경남 창원시청 소속 육상경기부가 지난 1996년 창단 후 첫 종합우승과 여자부 출전선수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창원시청 육상선수들은 전남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제28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감독 1명 선수 6명이 참가했다.

정수혜, 김운주, 차현전 여자 일반부 도약단체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또 여자 높이뛰기 정수혜 선수가 1m75cm를 뛰어 넘어 ‘금메달’?차현전 선수가 1m65cm로 ‘동메달’, 여자 세단뛰기 김운주 선수가 12m19cm 뛰어 ‘은메달’, 남자 멀리뛰기 김장준 선수가 7m34cm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한 창원시 체육회 훈련부장은 “선수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개인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훈련으로 선수기량이 많이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더욱더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적을 거둬 창원시가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경기연맹과 전남육상경기연맹이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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