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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서울-제주 지역문화 현장을 찾아서(4) [오창훈 제비다방 대표, 김남균 그문화 대표, 김상우 이리카페 대표] 골목을 지키려면 '월세를 공개하라'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6-08-30 05:49

이익을 남기지 않는 문화 사업 전개가 중요, 커피 주문에서 공연 기획까지 끝없는 수요에 늘 러브콜
'골목사장 생존법'을 전파하고 있는 상수동 골목 문화 전도사 3인방. 왼쪽부터 오창훈 제비다방 대표, 김남균 그문화 대표, 김상우 이리카페 대표. 지역 상권 혹은 골목 상권의 수호를 위해 가장 먼저 '월세를 공개하라'고 주문한다./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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