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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사격팀 女단체전 대회신기록...최강팀 자리굳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0:59

지난 27일부터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지는 2016 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 부문 대회신기록을 기록하면서 금빛 우승을 차지한 경북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금빛 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며 우승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수경ㆍ노보미ㆍ서수완ㆍ편아해 선수.(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군청 사격실업팀(단장 임광원)이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여자일반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2016 실업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다.

28일 열린 공기소총(10m) 여자일반부 단체전에 노보미ㆍ편아해ㆍ김수경ㆍ서수완 선수는 1245.7점을 얻어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종전 1244.9점) IBK기업은행(1244.3점)과 울산시청(1243.4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종전의 대회신기록은 1244.9점이다.

울진군 사격실업팀은 지난 제15회 미추홀기, 46회 봉황기, 제13회 동해무릉기, 2016 한화회장배 이어 5개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강의 실업팀으로 자리를 굳혔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감독은 "올해 치러지는 제25회 경찰청장기 대회, 제32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제97회 전국체전에서도 금빛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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