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명서다리에서 출근길 시민과 등교학생을 대상으로 사행?환전행위 추방과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의창구 문화위생과 직원들은 ‘환전?사행행위와 무등록 게임장 추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피켓을 들어 보이는 등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며 PC방 청소년 출입가능시간(오전 9시∼오후 10시) 준수를 위한 홍보 물티슈를 배부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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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30 11:44
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명서다리에서 출근길 시민과 등교학생을 대상으로 사행?환전행위 추방과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의창구 문화위생과 직원들은 ‘환전?사행행위와 무등록 게임장 추방’ 현수막을 게시하고 피켓을 들어 보이는 등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며 PC방 청소년 출입가능시간(오전 9시∼오후 10시) 준수를 위한 홍보 물티슈를 배부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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