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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경남야구연합회장기 야구대회 우승 차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6-08-31 00:50

의령서 열린 ‘제14회 국민생활체육 경남야구연합회장기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거제시가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의령군청)

국민생활체육 경남야구연합회(회장 박만경)가 주최하고 의령군야구연합회(회장 김도주)가 주관한 ‘제14회 국민생활체육 경남야구연합회장기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거제시가 우승을 차지했다.

거제시는 지난해 우승팀인 밀양시를 8대3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만회했다.

거제시는 1회초 공격에서 볼넷과 연속안타 등으로 대거 4점을 획득하여 초반 승기를 잡았다.

이후 좌완투수 2명을 투입해 안정된 마운드의 운영으로 실점을 초소화하면서 상대투수의 제구력난조로 볼넷과 타격의 집중력으로 착실히 점수를 내어 지난해의 패배를 설욕했다.

박만경 연합회장은 폐회사에서 “천연잔디로 이루어진 야구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의령에서 대회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 해 준 시ㆍ군 선수단과 의령군ㆍ의령군야구협회에게 먼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다음해에는 더 알차고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서 경남 야구가 전국에서 으뜸가는 협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우승 거제시, 준우승 밀양시, 공동3위 통영시, 하동군이 차지했다. 개인상은 최우수선수상 김성한(거제시), 우수투수상 임오용(거제시), 감독상 최세호씨(거제시)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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