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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평동이 ‘하하호호 웃음가득 우리집, 행복한 창원시’라는 주제로 출산장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구욱 태평동장은 “저 출산 극복은 국가의 시급한 첫 과제로써 우리 자녀가 형제?자매와 함께 자랄 때 가장 행복한 교육이 시작된다”며 “앞으로 저 출산 극복을 위해 맞춤형 보육서비스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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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6-08-3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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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태평동이 ‘하하호호 웃음가득 우리집, 행복한 창원시’라는 주제로 출산장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구욱 태평동장은 “저 출산 극복은 국가의 시급한 첫 과제로써 우리 자녀가 형제?자매와 함께 자랄 때 가장 행복한 교육이 시작된다”며 “앞으로 저 출산 극복을 위해 맞춤형 보육서비스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가겠다”고 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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