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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점범 천안시 축구협회장.(사진제공=천안시 체육교육과) |
천안시는 통합축구협회 공식출범과 함께 허점범(57) 신임 회장이 1일 선출됐다.
이번 통합축구협회 공식출범은 엘리트축구와 생활축구로 양분됐던 축구인의 결속이 가능해졌으며, 천안시 축구발전과 2017 U-20 월드컵을 성공적 개최 위한 기틀을 갖추게 됐다.
허점범 천안시 통합 축구협회장은 천안시 축구연맹회장, 천안시 축구협회·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축구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며 경험이 풍부하고 운영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허점범 회장은 “천안시가 2017년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개최 도시로서 ‘스포츠 도시, 축구의 도시’로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열기와 염원에 맞춰 성공적인 월드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천안의 자부심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축구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