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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 제15회 충주시장기 읍·면·동 축구대회 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9-05 14:23

충주시축구협회 주최… 동량면.봉방동 공동 3위
4일 충북 충주탄금축구장에서 ‘제15회 충주시장기 읍·면·동대항 축구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칠금금릉동 선수단과 교현안림동 선수단이 시상식을 갖고 축구협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축구협회)

충북 충주시축구협회(회장 여명구)가 지난 3~4일 양일간 탄금축구장에서 ‘제15회 충주시장기 읍·면·동 대항 축구대회’를 열었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충주지역 읍·면·동 15개팀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연수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댄스동아리의 식전 행사와 충주 70대 OB팀과 충주애플 여성 축구단의 친선 경기를 시작으로 읍·면·동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칠금금릉동이 결승전에서 교현안림동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동량면과 봉방동이 공동 3위에 올랐다.

칠금금릉동 이홍기씨가 최우수선수상을, 교현안림동 이동진씨가 우수선수상을, 칠금금릉동 김재규 감독이 최우수 지도상을 수상했다.

또한 입장상에는 연수동과 금가면이 선정돼 50인치TV를, 주덕읍이 응원상으로 세탁기를 부상으로 받았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읍·면·동 대회는 지역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한 플레이를 펼쳐 화합의 장이 됐다”며 “화합된 시민의 힘이 충주시의 번영과 발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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