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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일간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충북보건과학대학교 태권도외교과 선수들이 남자 대학부 전문대 조별 종합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보건과학대학교) |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태권도외교과 선수들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8일간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 출전해 금1, 은2, 동3개를 획득, 남자 대학부 전문대 조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58kg급 손영호 선수(태권도외교과 1년)는 이번 대회에서 준결승까지 점수차승으로 월등한 경기를 벌였으며 결승에서는 박성주 선수(한국나사렛대학교)를 상대로 3회전 접전 끝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54kg급 최종하 선수(1년)와 +87kg급 하준범 선수(1년)는 결승에서 패배해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58gkg급 이주홍(2년), -63kg급 성준모(1년), -68kg급 최규진 선수(2년)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충북보건과학대는 남자 대학부 전문대 조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원세종 감독은 지도상을 받아 지도력을 인정받았으며 손영호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충북보건과학대 권혁중 교수(태권도외교과 학과장)는 “여름방학 중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내년도 대학연맹에서는 남·녀 동반우승을 목표를 삼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