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한국대표 우슈 종목에 출전한 호원대 무도경호학부 선수들의 금, 은, 동메달 시상식 장면(사진제공=군산호원대) |
전북 군산호원대학교 무도경호학부 학생들이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한국대표 우슈 종목에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석권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이하성(무도경호 4), 김동현(무도경호 3), 김지웅(무도경호 3), 김영준(무도경호 3), 전나연(무도경호 2), 정다훈(무도경호 2)이 기량을 겨뤘다.
7일 치러진 우슈 남자부 개인전 장권에서 이하성이 10점 만점에 9.68점으로 1위인 금메달과 김동현이 0.03점의 근소한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남자부 개인전 남권에서는 김지웅이 9.55점으로 금메달, 김영준이 9.5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우슈 여자부 개인전 남권에서 전나연이 9.21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8일 치러진 우슈 남자부 개인전 장병기에서 정다훈이 9.38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명찬 호원대 무도경호학부 교수는 “학생들이 한국대표로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한 것은 올해처럼 무더운 여름에 열심히 땀흘리며 노력한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2016 대학운동부평가 및 지원사업’에서 82개 대학 중 10위에 선정된 군산호원대학교는 1억 28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스포츠 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