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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 단체종합상 수상 모습.(사진제공=천안교육지원청) |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임완묵)은 천안 목천고 사이클팀이 ‘Tour de DMZ 2016 제1회 국제 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에서 개인종합 2위, 단체종합 3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4일 동안 치러진 이번 대회는 프랑스, 영국, 일본 등의 외국팀을 포함해 국내외 총 22개 팀이 참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분단과 대결의 상징 접경지역인 고성, 인제, 화천, 철원, 파주, 임진각 일대에서 치러졌다.
천안 목천고 관계자는 “3학년 방선회 학생은 1구간에서 1위로 시작해 4구간까지 줄곧 선두권을 유지하며 개인종합 2위로 경기를 마감했다”며 “각 팀별 각 구간별 3번 주자까지 시간을 합산하는 단체종합 부문에서도 3위에 올라 상향 평준화된 경기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 동안 목천고 사이클 팀은 전용경기장(벨로드롬) 부재와 연계 육성 제한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왔지만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혼연일체로 끈질기게 매달린 결과 지난 2015년 제96회 전국체전 개인도로대회에서 단체 부문 은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유수의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사이클 명가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방선회 학생(3학년)은 앞서 열린 ‘2016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 도로독주 1위, 제45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학생사이클대회’에서도 1위에 입상하는 등 국내 도로 랭킹 1위로서의 금빛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목천고 사이클팀은 과학화 훈련기법 적용과 종목별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해 트랙과 도로를 넘나들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