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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제2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한 울진군청사격팀이 기념촬영을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호림ㆍ이푸름ㆍ김예지ㆍ홍승희선수.(사진제공=울진군청) |
실업사격의 명문 경북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소총 개인전을 싹쓸이했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지난 6일부터 열리고 있는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치러진 '제2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9.6 ~12일 대한사격연맹 주최)'에서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 우승, 공기소총 단체전 준우승 및 개인전 1위ㆍ2위ㆍ3위를 차지하면서 실업사격 명문을 재입증했다.
지난 6일 울진군청사격팀은 공기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김예지ㆍ이푸름 ㆍ이호림 ㆍ홍승희 선수가 출전해 1139점으로 인천남구청(1,138점)과 울산시청(1,137점)을 따돌리며 정상에 올랐다.
또 8일 열린 공기소총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김수경ㆍ노보미ㆍ서우완ㆍ편아해 선수가 1246.9점으로 종전의 1241.7점을 넘어 준우승 및 대회신기록을 수립했다.
개인전에서는 김수경 선수가 결선에서 207.6점으로 우승 및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고 노보미 선수는 207점으로 2위, 편아해 선수가 185.5점으로 3위를 차지해, 개인전에서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싹쓸이를 하는 쾌거를 이뤘다.
울진군 사격실업팀은 앞서 제15회 미추홀기, 제46회 봉황기, 제13회 동해무릉기, 2016 한화회장배, 2016 실업연맹회장배, 제25회 경찰청장기 6개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감독은 "올해 남은 대회인 제32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제97회 전국체전에서도 금빛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