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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부터 3일차 패럴림픽 현장을 중계하고 있는 김황중 아나운서 모습./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패럴림픽 3일차 경기가 열리고 있는 브라질 리우는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이다.
어제 국가대표 유도 선수 남자 81kg 이하급 이정민선수가 은메달을 그리고?여자 57kg 이하급 서하나 선수와 63kg 이하급 진송이 선수가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서 대한민국 패럴림픽 유도 선수들은 현재 은메달 1개를 비롯한?동메달 2개를 차지하고 있고 마지막 남자 100kg 이하급 최광근 선수의 경기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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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메달 두개를 획득한 패럴림픽 수영경기를 중계하고 있는 김황중 아나운서 모습./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이번 리우 패럴림픽 중계에서 유도종목은 STN 김황중 아나운서가?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는 유도 공인 2단으로 평소 유도에 대한 관심과 대학시절 유도동아리 회장 등을 역임하며 평소에도 유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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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세계무예마스터십 유도 '카타(KATA) 강도관 호신술' 금메달 리스트 '서재승, 김동한' 선수와 함께한 김황중 아나운서 모습./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
또한 2016 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에서도 유도 KATA경기를 대한민국 최초로 중계하는 등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번 패럴림픽 유도 경기의 중계는 더욱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김황중 아나운서는 "이정민, 서하나, 진송이 선수 모두 강력한 우승후보였기 때문에 은메달과 동메달 소식이 아쉽긴 하지만 세계적인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것 자체가 국민들에게 기쁜 소식이며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따뜻한 격려와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유도 선수들이 세계랭킹 1위의 강자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선전해주었지만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16년 만에 '노골드'의 그쳐 아쉬움을 전했다. 그 설욕을 과연 패럴림픽에서 풀 수 있을지 잠시후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남자 100kg 이하 최광근 선수의 금빛 메치기를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