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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충북 보은군청 사격팀이 단체 준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병철 선수, 강태원 선수, 양승전 감독, 김기원 선수, 김덕기 선수.(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군청 사격팀이 제2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 준우승을 차지해 사격 강군(强郡) 보은체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보은군청 사격팀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10m남자공기소총 단체 부문에서 1862.3점을 기록해 2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의 1위와 3위는 경기도청(1869.7점)과 창원시청(1860.9)이 각각 차지했다.
보은군청 사격팀은 지난 6월 제13회 동해무릉기전국사격대회에서 단체 1위 입상을 비롯해 상반기 5개 대회에서 모두 단체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지난 8월에 출전한 201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에서는 단체 3위를 차지함으로써 ‘대회 출전은 곧 입상’이란 공식을 세웠음을 물론 사격강군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
보은군청 사격팀은 양승전 감독(42)과 이병철(29), 김덕기(32), 김기원(28), 강태원(26) 등 4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