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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2회 상주시민체육대회 모습.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상주시 관내 24개 읍면동에서 선수,주민 등 2만여 명이 참가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기자 |
경북 상주시가 격년제로 개최하는 '제64회 상주시민체육대회'가 오는 29~30일까지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화합상주 미래로! 세계로!'란 슬로건으로 시민과 출향인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이다.
오는 29일 관내 초.중.고 선수단이 참여하는 학생부 필드경기를 시작으로 30일에는 24개 읍.면.동이 참가해 육상(트랙),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투호, 힘고누기, 열차경기, 게이트볼 등 총 7개 종목에서 경쟁한다.
또한 번외경기로 출향인사와 기관.단체장이 함께하는 지역부 대항과 장애우 400m 릴레이 경기를 통해 시민대화합의 기회를 갖는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2년마다 개최되는 시민체전인 만큼 시민과 출향인이 하나가 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