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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회장, 대한체육회장 출마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상언기자 송고시간 2016-09-21 12:55

이기흥 전 대한수영연맹 회장이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회장은 지난 2005년부터 대한체육회 부회장을 지냈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 올림픽 한국 선수단장을 역임했다.

이 전 회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대한체육회를 위해서라면 제 모든 것을 버리고 모든 역량과 경험 노력을 쏟아 부을 것”이라며 “대한체육회의 재정자립과 체육인의 일자리 창출, 스포츠 의·과학 도입으로 경기력을 향상시키겠다”고 전했다.

제40대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0월 5일 열리며, 장정서 전 민평통 운영위원과 장호성 단국대 총장, 전병관 경희대 교수 등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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